이미주, 치마 헐렁할 정도 경악할 한줌 허리..뼈만 남은 슬랜더 몸매

조지영 기자

기사입력 2022-08-09 14:18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방송인 이미주가 경악할 정도의 마른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이미주는 9일자신의 SNS를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G는 블루 톤의 체크 무늬 크롭톱과 미니스커트로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치마가 헐렁할 정도로 납작한 허리라인을 보여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이미주는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조지영 기자soulhn1220@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