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안면마비 회복 후 되찾은 행복...월요병도 치료할 비주얼

안소윤 기자

기사입력 2022-08-08 16:54 | 최종수정 2022-08-08 16:57


사진 출처=최희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단아한 미모를 뽐냈다.

8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에어팟 낀거 아님. 모두 월요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마치고 커피를 마시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대상포진으로 이석증, 얼굴신경마비, 청력 미각 손실 등 후유증을 겪었다고 밝힌 그는 건강을 되찾은 모습으로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사업가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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