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차예련이 "4kg 빠졌어요"면서 가녀린 모습을 선보였다.
앞선 지난 3일 차예련은 40.5도에 달하는 고열 증세로 응급실 찾은 모습을 공개해 걱정을 자아냈다. 이후 차예련은 "저 괜찮아요. 걱정 끼쳐 드려 죄송해요.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걱정해주셔서 잘 회복하고 많이 좋아져서 촬영 다시 잘 하고 있어요"라며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한편 차예련은 KBS 2TV '황금가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