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172cm·48kg인데..."4kg 빠졌어요" 뼈만 앙상...♥주상욱, 건강 걱정하겠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8-08 15:24 | 최종수정 2022-08-08 15:25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차예련이 "4kg 빠졌어요"면서 가녀린 모습을 선보였다.

차예련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kg 빠졌어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예련은 광고를 촬영 중이다. 단발 헤어스타일로 청초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차예련. 의상은 섹시미 가득했다. 이날 차예련은 보랏빛 드레스를 입고 172cm의 큰 키로 황금 비율을 자랑했다. 특히 프로필상 몸무게가 48kg로 알려진 차예련은 "4kg 빠졌어요"면서 가녀린 몸매를 선보이고 있어 놀라움을 안긴다.

앞선 지난 3일 차예련은 40.5도에 달하는 고열 증세로 응급실 찾은 모습을 공개해 걱정을 자아냈다. 이후 차예련은 "저 괜찮아요. 걱정 끼쳐 드려 죄송해요.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걱정해주셔서 잘 회복하고 많이 좋아져서 촬영 다시 잘 하고 있어요"라며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한편 차예련은 KBS 2TV '황금가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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