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이정현, 출산 4개월 후 맞나요?...벌써 되찾은 극세사 몸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8-08 14:55 | 최종수정 2022-08-08 14:57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정현이 출산 4개월 만 가녀린 몸매를 인증했다.

이정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녹화 전 사진을 촬영 중인 이정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파란색 계열의 원피스를 착용, 그녀만의 청초함이 돋보였다. 이어 환한 미소를 선보이며 또렷한 이목구비 등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4월 딸을 출산한 이정현. 이후 4개월만 출산 전 몸매를 되찾은 듯 이날 가녀린 몸매와 작은 얼굴 등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세 연하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이정현은 오는 31일 개봉하는 영화 '리미트'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