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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정현이 출산 4개월 만 가녀린 몸매를 인증했다.
지난 4월 딸을 출산한 이정현. 이후 4개월만 출산 전 몸매를 되찾은 듯 이날 가녀린 몸매와 작은 얼굴 등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세 연하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이정현은 오는 31일 개봉하는 영화 '리미트'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22-08-08 14:55 | 최종수정 2022-08-0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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