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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공효진만 소화 가능한 패션이 눈길을 끈다.
특히 편안한 차림의 상의와 달리 독특한 바지가 눈길을 끈다. 한 쪽은 긴청바지, 다른 한 쪽은 반바지인 바지를 입은 공효진은 늘씬한 각선미와 몸매 비율로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다.
한편 공효진은 2023년 방영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를 촬영 중이다. '별들에게 물어봐'는 우주정거장과 지구를 오가는 본격 '우주 로맨틱 코미디'로 공효진은 한국계 미국인 우주비행사 이브 킴 역을 맡아 배우 이민호와 호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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