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 은보아, 섹시한 수영복 자태 "내 등판은 운동 선수인가"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8-08 12:57 | 최종수정 2022-08-08 12:57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오지호의 아내 은보아가 일상을 공유했다.

은보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오는 날 수영장..내 등판은 운동 선수인가... 내 팔뚝은 왜 저렇게 얼룩이 졌는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은보아는 아이들과 함께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튜브톱을 입은 은보아는 직각 어깨와 구릿빛 피부의 건강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오지호와 은보아는 2014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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