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CEO' 김준희, LA서 '명품 C브랜드' 폭풍 쇼핑 "미치겠네, 지갑이 열려"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8-08 11:01 | 최종수정 2022-08-08 11:01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겸 쇼핑몰 CEO 김준희가 LA에서 명품 쇼핑을 즐겼다.

김준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호, 신난다, 미치겠네" "지갑이 열렸다" 등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명품 C브랜드 매장에서 다양한 상의를 입어보며 쇼핑 중인 모습. 해외여행 중 고가의 의상을 구매하며 럭셔리한 쇼핑을 즐겨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김준희는 쇼핑몰의 연 매출이 100억 원이라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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