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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글래머 몸매를 함껏 자랑했다.
특히 완벽한 S라인 자태인 효민은 시원하게 뻗은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천만원이 넘는 명품 뱅글과 팔찌를 겹겹이 차고 있어 럭셔리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효민은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 2014년에는 솔로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기사입력 2022-08-08 09:30 | 최종수정 2022-08-0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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