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서현진, 철저한 몸매 관리 비결..."저녁 대신 초콜릿케이크"

안소윤 기자

기사입력 2022-08-08 08:55 | 최종수정 2022-08-08 08:55


사진 출처=서현진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저녁 대신 초콜릿케이크. 매운 거 짠 거는 딱히 안 좋아하는데 단 거는 중독이라 못 참겠어요. 당뇨 조심해야 할 나이인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한 디저트 카페에서 초콜릿케이크를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꾸준히 자기 관리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인 그는 여전히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이목을 끌었다.

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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