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붕어빵 딸 '매운맛' 육아고충 "짜증 많아져"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2-08-08 08:49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한지혜가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한지혜는 7일 자신의 SNS에 "요즘 아주 매운맛 슬이. 인지는 높아졌는데 하고 싶은 거 싫은 거 잘 안되는 거 말로 표현을 못하니까 짜증이 많아진 시기. 13개월 아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지혜는 딸을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한지혜의 딸은 엄마를 꼭 빼닮은 귀여운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지혜는 검사 남편과 결혼, 11년만에 득녀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