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딸, 엄마 끼 물려받은 13개월 귀요미...차에서 댄스 삼매경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8-07 17:10 | 최종수정 2022-08-07 17:11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의 귀여운 순간을 포착했다.

7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딸 윤슬 양은 두 팔을 내렸다 올렸다를 반복, 한껏 즐거운 감정을 드러내고 있다. 앙증맞은 손가락까지 너무 사랑스럽다. 음악에 몸을 맡긴 모습에 한지혜는 "웬일로 조용해서 뭐하나 봤더니 음악 들으면서 댄스 삼매경ㅋ"이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첫 딸을 출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