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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오늘(7일) 부친상을 당했다. 그의 연인 김지민 역시 남자친구와 함께 빈소를 지키며 슬픔을 나눴다.
한편, 김준호 아버지의 빈소는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8일 오전 10시, 장지는 천안공원묘원이다.
조지영 기자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07 16:54 | 최종수정 2022-08-0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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