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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깔깔 별로 드레스 입고 요트라니, 진짜 공주님 대접 받으면서 사나보다.
황정음은 남편 이영돈의 허리를 감싼 채, 아들과 함께 단란한 가족사진도 남겼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3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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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8-07 09:04 | 최종수정 2022-08-0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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