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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해 한 방송에서 11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는 오정연. 이날 몸매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운동복을 착용, 탄탄하면서도 늘씬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오정연은 "오랜 시간 굳어있던 몸 만큼이나 꺼져있던 춤열정의 불씨가 순식간에 되살아난 시간"이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07 01:44 | 최종수정 2022-08-0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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