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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가 소을, 다을 남매와 루프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점심부터 해질 때까지 방학은 신나게"라면서 남매는 점심부터 저녁까지 물놀이를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엄마 또한 아이들과 함께 힐링을 하는 등 가족의 행복한 시간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