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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파여도 너무 파였는데?
공개된 사진에는 사이판 여행 중인 강미나가 호텔 방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강미나는 머리에 휴양지 느낌이 물씬나게 꽃을 꽂고, 가슴라인이 깊게 파이고 구멍이 뚫린 끈 슬립형 원피스를 입고 있다.
강미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미남당'에 출연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06 22:16 | 최종수정 2022-08-0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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