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 점점 여배우의 느낌이? 블랙 홀터넥에 똑단발, 가녀린 어깨선까지 '완벽'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8-06 21:21 | 최종수정 2022-08-06 21:21


사진 출처=주현영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주현영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볼 때마다 여배우 느낌이 더 난다.

배우 주현영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주현영은 블랙 컬러의 홀터넥 드레스 차림. 똑단발이 상큼해보이는 가운데, 가녀린 어깨 선이 눈에 들어온다.

한편 주현영은 인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우영우(박은빈)의 절친 동그라미 역을 맡아 배우로 확실히 자기 색을 보여주는데 성공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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