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한창, 과감한 길거리 '볼 뽀뽀'.."오랜만에 마셔라 부어라, 뻗음"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8-06 11:59 | 최종수정 2022-08-06 11:59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불금. 불태우다. 끝이 없는 수다 수다. 사랑 사랑. 가끔 싸우기도 하지만 너는 내 반쪽. 오랜만에 마셔라 부어라해서ㅋㅋ 완전 개뻗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장영란이 남편과 맥주 한잔을 마시며 즐겁게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신혼부부처럼 알콩 달콩한 모습으로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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