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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11월 결혼 앞두고 미리 혼수 장만하나?
사진 속 골프 가방은 11월 결혼식을 앞둔 예비신랑 차현우(본명 김영훈)에게 받은 선물인 듯하다.
한편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차현우와 결혼식을 올린다.
과거 배우로 활동한 바 있는 차현우는 현재 황보라가 소속된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직을 맡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06 10:14 | 최종수정 2022-08-0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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