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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배우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의 럭셔리 라이프가 눈길을 끈다.
이후에도 최선정은 리조트에서 마사지를 받거나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인스타를 통해 알려왔다. "행복한 발리 첫날. 리조트 안에만 있는데 하루가 너무 후딱 지나가요. 올리고 싶은 사진이 많은데 다 올려도 되려나요"라고 글을 남길 정도로 온가족이 함께 하는 여름 휴가를 만끽하고 있는 것.
최선정은 이에 앞서 남편의 생일을 맞이해 여러 가지 음식을 즐기는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올라온 사진을 보면, 한우에 캐비어를 얹은 메뉴나 성게알과 캐비어를 얹은 김말이 등이 '억' 소라기 나올 정도.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