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메이비' 아이들은 얼마나 좋을까? 마당에 설치한 간이 풀장, 폭염에 다시금 화제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8-05 22:22 | 최종수정 2022-08-05 22:23


사진 출처=윤상현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윤상현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무 민폐' 워터파크다.

윤상현의 '워터파크' 사진이 폭염이 이어지면서, 다시금 화제다.

윤상현은 "우리집 워터파크 개장! ㅎㅎ 너무너무 덥네요! 건강관리 잘하세요.ㅎ"라며 세 아이들을 위해 집 마당에 간이 풀장을 설치한 사진을 올렸다.

마당이 워낙 넓다보니, 걱정없이 딱 설치를 하고 애들이 마음껏 물놀이를 하고 있는 것.

어느새 부쩍 자란 듯한 세 남매가 사이좋게 노는 모습도 보기 좋다.

한편 윤상현은 작사가 겸 가수 메이비와 2015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