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쌍둥이 출산 후에도 '극세사 몸매'...168cm 젓가락 각선미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8-05 20:13 | 최종수정 2022-08-05 20:1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성유리가 일상을 전했다.

5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똑똑똑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대기실에서 한껏 치장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짧은 원피스도 완벽하게 소화할 만큼, 살이 많이 빠진 모습. 7개월 전,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하다. 168cm 큰 키로 모델 비율을 뽐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최근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MC로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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