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영화 '헌트'의 이정재와 정우성이 야구장에 등장해 빛나는 우정을 뽐냈다.
두 배우는 마이크를 잡은 후 야구장을 찾은 팬들을 향해 경기장을 찾은 소감과 함께 인사말을 전했다.
인사를 마친 두 배우는 각각 시구와 시타를 향해 자리를 옮겼고 이정재는 정우성을 향해 힘찬 투구를 선보이며 공을 던졌다.
그라운드 가운데서 만난 두 배우는 악수와 함께 더 없이 밝은 미소를 선보이며 팬들을 환호하게 했다.
|
|
|
|
|
|
|
|
기사입력 2022-08-05 19:01 | 최종수정 2022-08-05 19:02
|
|
|
|
|
|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