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영돈'과 여름 휴가 가더니 신났네 '애교 뿜뿜'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8-05 22:36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황정음이 휴가지에서 미모를 뽐냈다.

황정음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폭죽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여름 휴가를 가서 야밤에 잠시 쉬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은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로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술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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