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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휴가 인증샷을 공개했다.
다비치는 최근 이해리가 결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강민경은 이해리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봉투가 찢어질 정도로 많은 축의금을 냈으며, "이제 언니한테 내가 1번이 되지는 못하겠지만 나한테는 여전히 언니가 1번이니까 살다가 지칠 때. 혹시 힘들고 그럴 때 한번씩 쉬었다 갔으면 좋겠다"는 축사로 이해리를 오열케 하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