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고생 심했나"…한예슬 부쩍 바른 몸매→비키니가 헐렁하네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22-08-05 13:39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한예슬이 독일에서 즐거운 휴가를 보냈다.

한예슬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독일로 보이는 곳에서의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이중 눈에 띄는 것이 블랙 비키니를 입고 보트 노를 젓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다 . 평소에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지만 이날 사진은 유독 말라보여 팬들을 걱정케 했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남자친구의 모습도 공개해 여전한 애정을 느끼게 한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부터 10세 연하의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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