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2' 김채윤 '막 찍어도 이 미모?'…6세 딸이 찍어준 사진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22-08-05 11:57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돌싱글즈2' 김채윤이 딸의 옷을 입어도 맞을 만큼 날씬한 체형을 자랑했다.

김채윤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벼라가 찍어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올렸다.

함께한 사진에서 김채윤은 핑크색 바지와 화이트 블라우스로 센스를 자랑하며 거리를 걷고 있다. '김벼라'는 딸 김별하 양의 애칭으로 보인다.

한편 김채윤은 지난 1월 종영한 MBN '돌싱글즈2'에서 커플 성사에 실패했지만 연예인급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또 '돌싱글즈 외전-가족의 탄생'에 '돌싱글즈2' 멤버들이 집들이로 모인 장면에 등장해 팬들을 반갑게 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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