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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네, 40.5kg 깡마른 각선미+볼륨감은 반전...♥이지훈, 부러질까 걱정 많겠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8-04 16:57 | 최종수정 2022-08-04 17:04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아야네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제주"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야네는 제주도를 여행 중 추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아름다운 풍경. 이에 큰 바위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야네의 모습은 배경과 어우러져 그림을 연상케 했다. 저절로 미소를 짓게 만드는 여행의 시작이었다.

스타일은 러블리했다. 또한 "살 안 찌운다고 또 오빠한테 혼남"이라면서 최근 몸무게가 40.5kg라고 밝힌 아야네는 이날 늘씬한 각선미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는 의상을 착용해 시선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14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최근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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