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딸이 벌써 이렇게 컸어?..JYP 수장의 그림같은 제주도 여행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8-04 15:56 | 최종수정 2022-08-04 15:56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JYP의 수장 박진영이 제주도에서 가족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박진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ss Jeju alread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도에서 가족과 휴가를 즐기고 있는 박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박진영은 훌쩍 큰 딸들과 함께 바다 낚시를 하고 수영을 즐기며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박진영은 지난 2013년에 결혼,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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