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한지민, 결혼할 때 됐나..작고 소중한 아기 만지며 '찐미소'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8-04 14:19 | 최종수정 2022-08-04 14:19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지민이 아기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지민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누워있는 신생아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 신생아의 작은 발을 이마에 대보고 만지며 무척이나 귀여워하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지민과 아기의 아름다운 투샷이 미소를 안긴다.


한편 한지민은 지난 6월 종영한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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