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아들, 폭염에 야외서 놀다 땀에 흠뻑 젖었네..빨개진 볼 "너무 더워"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8-04 13:39 | 최종수정 2022-08-04 13:4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서수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이터 다녀와보니 집이 최고다. 더워도 너무 더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수연 이필모의 첫째 아들 담호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더운 날씨에 놀이터에서 놀고 들어온 담호 군은 땀에 흠뻑 젖어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담호 군은 클수록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서수연은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결혼, 슬하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서수연은 이달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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