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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둘만의 데이트를 자랑했다.
류이서는 햇살을 뒤로한 채 커다란 창 앞에서 잡지를 뒤적이면서 연예인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류이서는 특유의 긴 생머리를 길게 내린 채로 과한 화장 없이도 화사하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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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청 패션을 한 류이서와 달리 전진은 형광빛 핫핑크로 100m 밖에서도 눈에 띄는 패션을 해 대비되는 커플룩을 완성했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지난 2020년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를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