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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불릿 트레인'(데이빗 레이치 감독)이 현지 언론과 팬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LA 프리미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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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처음부터 끝까지 거칠게 달린다. 모든 장면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전혀 예상할 수 없어 흥분됐다'(COMPLEX) '이름처럼 빠른 속도로 전개되는 스토리는 엔딩 크레딧이 나오는 순간까지 관객을 사로잡는다'(Character Media) '극장으로 향하는 일등칸 티켓'(Hollywood First Look) 등 예측 불가한 스토리 전개에서 느낄 수 있는 짜릿한 스릴과 데이빗 레이치 감독과 브래드 피트의 조합이 완성한 독창적이고 스펙터클한 액션에 대해 만족감을 표해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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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