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정난이 태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앞서 김정난은 지난 2020년 인기리에 방송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대좌의 아내로 장교 사택 단지 실세 마영애 역을 맡았다. 윤세리(손예진)의 센스 있는 태도에 마음을 열고 리정혁과 윤세리의 애정 전선을 적극 돕는 조력자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04 15:4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