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더위에도 철저한 목 관리…스태프 3명 케어 받으며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2-08-04 15:31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목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4일 자신의 SNS에 "오늘의 수분섭취가 밤새 새로운 재생을 돕고 다음날의 목 컨디션을 좌우지좡지지지. 조금씩 자주 1.5 리터 이상 실천해보면 피부도 달라짐. 수분이 충분해야 지방도 잘 태워죽일 수 있음"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옥주현은 촬영 도중 틈틈이 생수를 마시며 목 컨디션 조절에 나선 모습이다.

옥주현은 뮤지컬 '마타하리'에 출연 중이며 '엘리자벳' 출연도 앞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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