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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거실인줄 알았더니 다용도실이야? 집이 얼마나 큰 걸까.
"TV방 겸 운동 방 겸, 마사지 체어가 있다. 주로 남편이 쓰는 방"이라고 용도를 설명한 강수지는 "남편이 없을 땐 제가 자전거도 탄다. 굉장히 좁은데 긴 방이다. 드레스룸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또 그는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집 인테리어에 관심을 많이 쏟는, 지난 몇 년인 것 같다"며 자신만의 인테리어 포인트를 소개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