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희, 엄마가 아니라 큰 누나 아닙니까? 연예인급 미모의 딸과 생일 파티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8-03 21:23 | 최종수정 2022-08-03 22:02


사진출처=나영희 인스타그램

사진출처=나영희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나영희가 연예인급 미모의 딸과 찍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그런데 모녀 사이가 아니고, 큰 언니 같네~.

나영희는 최근 SNS에 "우리 딸 생일 축하해~ 날로 성숙해지는 내 딸. 항상 친구 같고 자랑스럽고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나영희는 딸과 함께 다정히 포즈를 취하는 모습. 이어 딸이 어렸을 때 찍었던 사진을 따라한 것으로 보인다.

나영희의 딸은 엄마를 닮은 듯, 화려한 미모과 또렷한 이목구비의 소유자다. 당장 연예계 데뷔해도 될 정도로 눈길을 끄는 미모다.

여기에 나영희 또한 초절정 동안이라 딸과 나이차이 좀 나는 언니 같은 느낌을 준다.

한편 나영희는 KBS 드라마 '황금가면'을 통해 안방극장에서 사랑받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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