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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날렵한 턱선을 자랑했다.
이에 진지한 표정으로 작품에 대해 감독, 배우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박경림. 이어 여유로운 표정에서 프로의 포스가 느껴졌다.
특히 이 과정에서 박경림은 세련된 스타일링과 함께 한 눈에 봐도 살이 쏙 빠져 날렵한 브이라인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경림은 지난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드라마와 영화 등 제작발표회 MC로 활약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