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이석증 고백 후 핼쑥해진 얼굴..피부 끈적해도 여전히 예뻐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8-03 00:22 | 최종수정 2022-08-03 05:0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설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설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끈적하니까 피부도 끈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민소매 의상을 입고 누워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잡티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와 일상 속에서도 빛나는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설현은 최근 이석증 진단을 받았다고 밝혀 안쓰러움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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