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자른' 한영, 바쁜 일상에 지쳤나 "여행 가고파"..♥박군 듣고 있나?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8-02 23:56 | 최종수정 2022-08-03 05:3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한영이 바쁜 일상을 전했다.

한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짧아진 단발~ 오늘 스케줄 드디어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후 셀카를 찍으며 미모를 뽐내고 있는 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짧은 단발머리의 한영은 지적인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한 밀착 원피스로 S라인 몸매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영은 "#하루가 길다. 매일 매일 꽉꽉 채워서 사는 중 #여행 가고파"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한영은 지난 4월 8세 연하 가수 박군과 결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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