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37kg' 저체중에 숨겨진 선명한 11자 복근..철저한 자기관리로 만든 슬림 몸매

조지영 기자

기사입력 2022-08-03 07:04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마른 체중에도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산다라박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모히또 가서 마닐라 한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마닐라의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특히 그는 크롭 래시가드로 탄탄한 11자 복근을 드러냈다. 그동안 37kg 저체중으로 우려를 샀던 산다라박의 숨겨진 반전 몸매에 팬들 역시 깜짝 놀랐다.

한편, 산다라박은 MBC 예능 '복면가왕' '밥 맛 없는 언니들'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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