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살' 오윤아, 비키니로 드러낸 핫바디..군살 제로 완벽 뒤태로 발리 장악

조지영 기자

기사입력 2022-08-03 06:31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오윤아가 완벽한 핫바디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윤아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국 도착! 벌써 생각나는 물리아비치. 맛있는 음식, 조용한 수영장, 다 완벽. 다만 사진을 못 찍어서 다 못 담은 게 아쉽다. 너무 감사했어요. 착하고 친절한 물리아 직원들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발리의 프라이빗 비치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보낸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특히 그는 갈색 비키니를 입고 해변을 만끽,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윤아는 JTBC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출연을 앞두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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