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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얼굴은 반쪽, 살이 몰라보게 빠지고 볼륨감은 넘치고, 흥은 더 넘치네.
이하이는 한참 통통하던 얼굴은 떠올리기도 힘들 정도로 얼굴살이 쪽 빠진 상태. 이 동영상에선 가슴 부위 타투까지 살짝 드러내면서 섹시함을 더했다.
한편 이하이는 지난해 9월 정규앨범 '포 온리(4 ONLY)'를 발표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02 22:08 | 최종수정 2022-08-0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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