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거실은 으리으리한데..바닥에 널브러진 옷 "청소하자"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8-02 22:00 | 최종수정 2022-08-02 22:01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황정음이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정음이 집 거실에서 청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바닥에 널브러진 옷가지와 테이블에 흩어져 있는 다양한 물품들을 사진에 그대로 노출시키며 털털한 여배우의 모습을 보여줘 시선을 모은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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