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배우 포스 물씬나는 일상 모습..민소매 원피스 '찰떡'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8-02 19:56 | 최종수정 2022-08-02 19:56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제니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깐 멈춘 비 틈을 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제니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제니는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제니는 미국 HBO의 새 드라마 시리즈 'The Idol (더 아이돌)'에 출연, 배우로 데뷔할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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