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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미국에서 쇼핑 삼매경에 빠졌다.
황혜영은 "자자 여기서 문제! 저는 어떤 컬러를 샀을까요? 1. 레드 2. 화이트 3. 블루 4. 3컬러 다 샀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한국보다 약 20만 원 정도 싼 가격에 득템했기 때문에 맞추시는 분 20분께 현금처럼 사용 간으한 적립금 쏩니다. 우갸갸캬캭 씐난다"라며 행복해 했다.
한편 황혜영은 2011년 전 민주통합당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황혜영은 현재 쇼핑몰을 운영 중이며, 연매출 1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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