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이혜영, 자식 앞에선 한없이 관대..얼굴에 부상 입었지만 “그래도 예뻐”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8-02 08:52 | 최종수정 2022-08-02 08:52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혜영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비록.. 이 더운 날 엄마 얼굴에 상처를 선물 줬지만.. 그래도 예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눈 밑에 반창고를 붙인 이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혜영은 곤히 자고 있는 반려견 옆에서 온화한 표정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얼굴에 상처를 입었지만 반려견을 향한 애정은 변함이 없는 듯하다.

한편 이혜영은 MBN '돌싱글즈3'에서 진행자로 출연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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