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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신예은이 선명한 복근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예은은 여름 휴가를 간 호텔에 머물며 오랜만에 찾아온 여유를 즐겼다. 신예은은 한 손에는 모자를 들고 얼굴에는 선글라스를 쓴, 무심하지만 센스있는 룩으로 눈길을 모았다.
또 신예은은 "핫하다 핫해"라는 댓글에 "그것은 나"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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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예은은 광복 77주년 문화유산 방문캠페인 특별공연 '600년의 길이 열리다'에서 진영과 공동 MC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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