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얼마나 말랐으면 청바지 단추를 따로…'현아 청바지' 유행할까?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8-02 08:05 | 최종수정 2022-08-02 08:06


사진출처=현아 인스타그램

사진출처=현아 인스타그램

사진출처=현아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청순미인으로 돌아온 현아, 얼마나 말랐으면 청바지 열어놓고 입지?

현아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현아는 크롭 티셔츠와 데님 차림. 그런데 바지 허리가 너무 큰 지, 단추를 연 상태에서 따로 여민 게 눈에 들어온다.

현아는 지난 20일 미니 8집 '나빌레라'를 발매했다.

한편 던과 공개 열애 중인 현아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한영이 남편인 가수 박군과의 결혼생활에 대해 "남편이 옷을 의자에 걸쳐둔다. 왜 그렇게 하냐고 하면 내일 입을 거라더라"며 고민을 이야기하자 "옷을 내일 입을 거라는 이야기를 제가 들어본 적이 있다. 양말도 깨끗한 상태니까 만지지 말라더라"며 공감했다.

현아는 "최근 던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는데 결혼을 안 하고 싶다. 챙길 게 2배"라는 말로 웃음을 터뜨린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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