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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 함소원은 침대 위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딸 혜정이의 모습을 공개하며 "근데 넌 뭐 하는데 엄마 아빠 침대에서. 침대 바닥 보며 돌기 300바퀴째. 엄마도 어지럽다. 언제까지 돌래. 방학 언제 끝나니. 엄마 눈 풀림. 엄마 힘들다"라며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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